2024年10月22日火曜日

롯데 이노우에 세이야, 올 시즌 끝으로 은퇴 결정


지바 롯데 마린스의 내야수 이노우에 세이야(35)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단은 곧 공식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아자’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이노우에는 2013년 드래프트 5순위로 롯데에 입단했습니다. 2018년부터 3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1군 출전 없이 부상에 시달리며 2군에서만 머물렀습니다.

작년 계약 갱신 기자회견에서 "다시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1군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그를 공로자로 인정하며 앞으로도 구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日本語記事
タイトル: ロッテ・井上晴哉が今季限りで現役引退へ

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の井上晴哉内野手(35)が、今季限りで現役を引退す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球団からの正式な発表は近日中に予定されています。

井上は「アジャ」の愛称で親しまれ、2013年にドラフト5位でロッテに入団。2018年から3年間連続で100試合以上に出場し、18、19年には24本塁打を記録するなど、4番打者としてチームを牽引しました。しかし、今季は1軍での出場がなく、2軍でもケガに苦しむシーズンとなりました。

昨年の契約更改会見で「もう一度20本以上のホームランを打ち、若い選手には負けたくない」と意気込みを語っていましたが、1軍での復帰は叶わず、今季限りでの引退を決意しました。球団は井上を功労者として今後もロッテに関わる役割を模索していると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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