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11月18日月曜日

'매드 마우스 미키와 미니', 2025년 3월 일본 개봉 확정!

디즈니의 명작 '증기선 윌리'를 공포 영화로 재구성한 '매드 마우스 미키와 미니'(원제: MOUSE TRAP)가 2025년 3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28년 공개된 '증기선 윌리'가 퍼블릭 도메인이 된 것을 계기로 제이미 베일리 감독이 제작한 영화다.

스토리는 21번째 생일을 맞은 알렉스가 주인공으로, 그녀가 아르바이트 중 정체불명의 그림자를 목격하고, 친구들과의 파티 도중 "미키마우스 같은 존재"가 등장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그린다.

감독은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던 '푸 악마의 곰돌이'에서 영감을 받아, 미키마우스를 다크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또한, 초기 미키와 곰돌이 푸가 함께 등장하는 영화 'Mickey vs. Winnie'(원제)의 제작도 진행 중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드 마우스 미키와 미니'는 모두가 익숙한 캐릭터를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야심 찬 프로젝트로, 개봉이 기대된다.




日本語記事

『マッド・マウス ~ミッキーとミニー~』2025年3月公開決定!

ディズニーの名作『蒸気船ウィリー』をホラー映画として再構築した『マッド・マウス ~ミッキーとミニー~』(原題:MOUSE TRAP)が、2025年3月に全国公開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この作品は、1928年公開の『蒸気船ウィリー』のパブリックドメイン化を機に、ジェイミー・ベイリー監督が手掛けたものだ。

物語は、21歳の誕生日を迎えるアレックスが主役。彼女はバイト先で不気味な人影に遭遇し、その後、旧友たちとの楽しいパーティー中に“ミッキーマウスのようなもの”が現れるというスリリングな展開が繰り広げられる。

監督は、日本で話題となった『プー あくまのくまさん』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ミッキーマウスをダークキャラへ大胆に変身させる新しい視点を取り入れた。また、初代ミッキーとくまのプーさんが共演する映画『Mickey vs. Winnie(原題)』の製作も進行中で、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

『マッド・マウス ~ミッキーとミニー~』は、誰もが知るキャラクターを全く新しい形で描く野心的なプロジェクトとして、公開が期待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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