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가 설립한 "주식회사 아라시"의 시노미야 타카시 사장이 14일 X(구 트위터)에서 아라시에 대한 소문과 보도에 대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노미야 사장은 "멤버의 소식이 있을 때까지 아무 것도 믿지 말아 주세요"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아라시는 2021년부터 활동을 중단했지만, 11월에 데뷔 25주년을 맞아 리더 오노 사토시의 복귀와 관련된 여러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팬들은 "사장님의 말로 안심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日本語記事
嵐ファンに注意喚起 - 四宮社長が噂の真偽に言及
嵐が設立した「株式会社嵐」の四宮隆史社長が14日、X(旧Twitter)で嵐に関する噂や報道についてファンに注意喚起を行いました。四宮社長は「メンバーからの連絡があるまで何も信じないでください」と述べ、ファンに安心感を与えました。嵐は2021年から活動を休止中ですが、11月にデビュー25周年を迎え、復活コンサートやリーダー大野智の活動再開について様々な噂が流れていました。ファンからは「社長の言葉で安心した」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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