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11月5日火曜日

일본의 ‘전통적 술 제조법’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망

일본의 전통 술 제조법인 사케, 소주, 아와모리 등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을 누룩으로 발효시키는 이 기술은 지역 기후에 맞춰 발전했으며, 양조사와 장인들에 의해 계승되어 왔습니다. 유네스코 평가기관이 등재를 권고했으며, 12월 초 파라과이에서 열릴 정부 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등재가 확정되면, ‘일식’에 이어 일본의 무형문화유산으로는 23번째가 됩니다.


◆또한, 일본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주요 전통문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1월 현재):

노가쿠, 닌교조루리 분라쿠, 가부키 (2008년 등록)
가가쿠, 오지야츄지미・엣츄조후, 오쿠노토의 아에노코토, 하야케미카구라, 아키우 다나에오도리, 다이니치도 부가쿠, 다이모쿠다치, 아이누 고식무용 (2009년 등록)
구미오도리, 유키쓰무기 (2010년 등록)
미부의 하나다우에, 사다신노 (2011년 등록)
나치의 덴가쿠 (2012년 등록)
와쇼쿠 (2013년 등록)
일본 전통의 화지 손제작 기술 (2014년 등록)
야마・호코・야타이 행사 (2016년 등록)
래방신 (2018년 등록)
전통 건축 장인의 기술 (2020년 등록)
후류오도리 (2022년 등록)

이러한 문화들은 지역별로 전승되며, 일본의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日本語記事

日本の「伝統的酒造り」がユネスコ無形文化遺産に登録見通し

日本の伝統的な酒造りである日本酒、焼酎、泡盛の技術が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る見通しとなりました。穀物をこうじで発酵させる技術は、地域ごとの気候に適応し、杜氏や蔵人によって受け継がれてきたものです。評価機関が登録を勧告しており、12月上旬のユネスコ政府間委員会で正式決定される予定です。登録されれば、「和食」などに続く国内23件目の無形文化遺産となります。


◆なお、日本の無形文化遺産としてユネスコに登録されている主な伝統文化には、以下のものがあります(2023年1月現在):

能楽、人形浄瑠璃文楽、歌舞伎(2008年登録) 

雅楽、小千谷縮・越後上布、奥能登のあえのこと、早池峰神楽、秋保の田植踊、大日堂舞楽、題目立、アイヌ古式舞踊(2009年登録) 

組踊、結城紬(2010年登録) 

壬生の花田植、佐陀神能(2011年登録) 

那智の田楽(2012年登録) 

和食(2013年登録) 

和紙の手漉技術(2014年登録)

 山・鉾・屋台行事(2016年登録) 

来訪神(2018年登録) 

伝統建築工匠の技(2020年登録) 

風流踊(2022年登録) 

これらの文化は地域ごとに伝承され、日本の伝統や歴史を代表するものとして認識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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