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마이카,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행복해지고 싶다" 미소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7)가 결혼 후 처음으로 언론에 등장했습니다. 야마모토는 도쿄에서 열린 "ABEMA 랠리 재팬 응원 서포터 위촉 합동 취재회"에 참석해 왼손 약지의 반지를 보여주며 "행복해지고 싶다"고 미소 지었습니다. 10월 13일 밴드 "MY FIRST STORY"의 보컬 Hiro(30)와 결혼을 발표한 야마모토는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었습니다.

취재회에서는 응원 서포터로서 랠리 재팬의 매력에 대해 언급하며 "서킷이 아닌 도로에서 벌어지는 랠리의 박진감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유대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대를 깊이 다지며 행복해지고 싶다"고 얼굴을 붉히며 말했습니다.

ABEMA는 11월 21일부터 랠리 재팬 2024를 무료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日本語記事
山本舞香、結婚後初の公の場で「幸せになりたい」と微笑む
女優の山本舞香さん（27）が、結婚後初めて報道陣の前に登場しました。山本さんは、都内で行われた「ABEMAラリージャパン応援サポーター就任合同取材会」に出席し、左手薬指の指輪を見せながら「幸せになりたいな」と微笑みました。10月13日にロックバンド「MY FIRST STORY」のボーカルHiroさん（30）と結婚を発表した山本さんは、穏やかな笑顔を浮かべていました。

取材会では、自身が応援サポーターを務めるラリージャパンの魅力について語り、「サーキットではなく公道を走るラリーは迫力が違う」と新たな世界への興味を示しました。また、結婚に触れ「絆が大切」とし、「これから絆を深めて、幸せになりたい」と赤らむ顔で語りました。

ABEMAは11月21日からラリージャパン2024を無料で生中継予定です。